올가맘 마이애미 쌀로 만든 유기농 쌀가루 #내돈산

만 6개월이 지나서 쌀가루 시음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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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쌀가루를 섞어 만든 호박 미음을 먹은 사진입니다. 호박이 맛있는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물론 아직 이유식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먹는 것도 잘 못하지만요!쌀가루가 있으니까 미음을 만드는 게 확실히 편하거든요.

첫 중음이라 깨끗한 입자로 구매했어요. 제가 구입한 올가맘은 첫째 아이 때 많이 구입한 곳에서 나왔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않고 선택한 것 같습니다.

간편한 스틱 포장이라 만들기 쉽고 맛도 좋았습니다.

만들기1 찬물 약 200ml에 스틱 1개를 넣고 잘 풀어주세요. 2 중불로 잘 저어가며 끓인 후 약한 불로 줄이고 4~5분 잘 저어주세요.

쉽게 벗겨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하네요.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다는 올가맘 쌀가루!

한 봉지를 뜯어서 냄비에 넣고 찬물 대신 실온물을 넣으면 잘 풀리는 거예요. 실온에 물을 사용하여 쌀가루를 녹이면 굳지 않습니다!냉장고에 찬물을 넣으면잘 풀리지 않고 불에 올려놨을 때도 마지막 덩어리가 생겼어요!덩어리 보이시죠?다음에 했을 때는 실온에 있는 물을 넣었더니 덩어리가 전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초기 이유식이므로 확실하게 얇게 해야 하며 초기 이유식의 목적이 알레르기 반응 여부이므로 아기가 음식을 하나씩 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잘 먹을 수 있는 미음으로 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이번에 산 쌀가루가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이제 이유식의 시작이니까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같이 힘내요!#이유식쌀가루 #유기쌀가루 #올가쌀가루 #초기이유식쌀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