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멘트 미니어쳐 피규어 《천문학자의 신기한 연구소 시리즈》

모두 안녕하세요! 두근두근 피겨 리뷰 가온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작지만 굉장히 디테일한 퀄리티로 많은 팬층이 있는 그런 피규어 브랜드인 ‘리먼트’ 제품을 오랜만에 리뷰해봅니다.저는 리멘트에서 포켓몬 시리즈를 가끔 구하는데 정말 퀄리티가 아주 좋아요.하지만 요즘은 갈라르포니타를 잘 안내서 슬퍼…어쨌든 본문에서 소개할 제품은 아마 신상품일텐데 저번에 와벨님,핌님,덴트님과 함께 신도림에서 모임을 할때 조이호비에 가서 첫눈에 반해서 구매했습니다.왠지 갈라르포니타존으로 꾸며줬으면 해서요.^^ 사진의 압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Re-ment 《천문학자의 신기한 연구소》저는 원래 3박스를 구입했는데 와벨님께 상자는 하나 드리고 (상자만 드려 부끄럽네요…w)덴트님 선물도 같이 찍어봤습니다.아무리 봐도 귀여워요.처음에는 이름이 궁금해서 김경미 작가에게 자랑(?) 겸 보여드렸더니 ‘불가묘한 연구소’라고 가르치기도 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정말 신기한 느낌이야.(웃음)원래 이름은 “천문학자의 신기한 연구소”.라인업은 위와 같고…제가 원하는 것은 4번과7번입니다.이유는 박스 메인에 위와 같이 보석을 넣어두는 형태인데 어떻게 보면 따로 구해야 했어요.지금 보니까 강아지도 귀여워~소피씨의 코멘트 쌍치게임 덕분에 4번 선택은 성공!!구성은 위와 같습니다.역시 댓글답게 이런…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작은 천체 모형도 다 움직입니다.천체관련 서적과 별자리 지도죠?!팜플렛은 한쪽이 이렇게 잘라서 만드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그리고 4번 메인 장식장입니다!!진짜 고급스러움과 천체의 무늬가 양쪽에 새겨져 있어 신비로운 느낌이 듭니다.문도 열리는 이 기믹!! 너무 칭찬해줄께~4번 구성품을 꾸민 모습입니다.그리고 다음은 얻은(?) 6번… 사실 요리 순서가 5678번을 잘못해서 7번을 뽑는다는 게 6번 걸렸어요.팜플렛에는 뭐라고 해~이건 잘라서 장식하라는 그런…그도 그럴게 6번 메인아이템은 바로~~테이블이니까 론~!!그 밖에 천체 각도기(?)나 나침반, 기묘한 별사탕 같은 광물도 있었습니다.사실 이게 가격이라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하비던트가 세 번 승부를 해보라고 해서요.7번으로 추정되는 박스를 다시 얻었어요.그리고 쌍치게임 성공으로 드디어 나온 7번세트~근데 7번은 정말 뭔지 모르는 아이템. 그냥 4번 장식장에 보석을 넣어서 팔아서 골랐는데 좀 심하네요.이것은 액자에 들어가는 사냥개자리인지 작은 북극곰자리인지 그림과 접어서 책처럼 보이게 하는 초가리입니다.이 정말 신기한 시계 같은 건 천체… 관련이겠죠? 아마 메이비(안녕 발렌타인의 노래 명곡)7번에 동봉된 저런 설명서를 보면 별자리의 위치를 찾는 듯한 느낌입니다.이게 앨범인데 옆면에 보면 구멍이 있죠?여기에,이 별자리 그림 오려내~끼우면 끝이에요.그리고 왠지 해독하면 세상의 진리를 어지럽힐 것 같은 석판도 있습니다.그래도 7번 메인은 요!! 잼스톤! 이걸 따로 두다니… 너무해요…일단 꺼내놓은 대로 적당히 둔 건데 분위기가 굉장히 살아나죠?잘 꾸며보고 한 컷 남겨볼게요.크~ 이거네요!!생각보다 잼스톤 장식장에 깔끔하게 넣기가 정말 어려웠어요.후후; 그리고 저거 이상한 삼각현형 각도계는 자꾸 넘어집니다.ㅠ일부 아이템이 기분 나쁠 정도로 크지만 분위기만 좋다면 좋겠네요.(웃음)특이한 점을 찾으시오.ㅋㅋㅋ어쨌든 만족스러운 이 모습에서 얻은 6번도 좋은 수확이었다고 생각해요^^진열은 이렇게 했는데… 아~ 바쁘지 않아서 조만간 필요한 것만 놔두고 나머지는 지퍼백에 보관할게요.ㅋㅋㅋ 이상으로 오랜만에 구매한 댓글 개봉기 완료!진열은 이렇게 했는데… 아~ 바쁘지 않아서 조만간 필요한 것만 놔두고 나머지는 지퍼백에 보관할게요.ㅋㅋㅋ 이상으로 오랜만에 구매한 댓글 개봉기 완료!https://www.youtube.com/shorts/fLRVW_m63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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