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먹이고 싶은 엄마 마음 워킹맘 아이밥상 7 [쌀밥, 어묵국, 소시지야채볶음, 매생이전, 상추샐러드]

워킹맘 어린이 식탁 7-6세 식단 [밥, 오뎅탕, 소시지야채볶음, 매생이전, 상추샐러드]집에 있는 재료를 하나 쓰면 양이 남으면 다음날 반찬으로 바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매생이떡만둣국을 만들고 나머지 매생이가 있어 다음날 반찬으로 매생이전을 구워 먹었다. 요즘 재료가 다 비싸져서 어떻게든 남김없이 먹으려고 하지만 같은 메뉴는 먹기 싫어서 국물은 반찬 재료가 되고 반찬 재료는 국물 재료가 되면 같은 재료라도 다르게 먹을 수 있다.밥,오뎅탕,소시지야채볶음,매생이전,상추샐러드어묵도 자녀가 있는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 다양하게 활용하기 쉽고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장보기 목록인 것 같다. 남편이 먹으면 가져온 소시지는 양파 등 채소를 넣어 소시지 야채볶음으로 만들었고, 얼마 전 아이들과 함께 심은 상추 모종이 그동안 잘 자랐는데 신기해서 몇 장 뜯어 집에 있던 배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주었다.매생이전은 지난번에도 해준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메뉴 중 하나가 됐다. 부침개를 만들 때 해산물 믹스를 갈아 넣으면 식감도 맛도 좋아진다는 친정엄마의 팁을 받아 부침개를 굽는데 큰 해산물을 넣어도 맛있지만 갈아 넣으면 아이들이 먹기 좋고 다양한 맛과 식감이 더해져 그냥 만들어 먹을 때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엄마 메뉴가 항상 비슷한 사이클 안에서 돌아가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딸들 고마워. 엄마가 조금 더 배우고 레시피를 찾으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메뉴를 하나씩 더 만들어갈게~매생이전은 지난번에도 해준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메뉴 중 하나가 됐다. 부침개를 만들 때 해산물 믹스를 갈아 넣으면 식감도 맛도 좋아진다는 친정엄마의 팁을 받아 부침개를 굽는데 큰 해산물을 넣어도 맛있지만 갈아 넣으면 아이들이 먹기 좋고 다양한 맛과 식감이 더해져 그냥 만들어 먹을 때보다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엄마 메뉴가 항상 비슷한 사이클 안에서 돌아가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딸들 고마워. 엄마가 조금 더 배우고 레시피를 찾으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메뉴를 하나씩 더 만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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