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부도-영흥도에 있는 펜션에서 설날에 가족끼리 놀다온 1박2일이라서 많이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스테이트하우스 입실 15:00 퇴실 11:00 최대 6인, 방 2개, 침대 2개, 화장실 1개 010-6638-5858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612 객실기본제공품 : : Tv. 에어컨.Free-Wi-Fi. 전자레인지. 인덕션. 전기포트. 전기 밥솥.식기류,바디워시,샴푸,타월
추가로 준비해야 할 것: 여분의 수건. 칫솔, 치약. 폼클렌징. 즉석밥, 음식, 주류. 키친타올.비닐봉투.필요한 각종양념류(소금, 고춧가루). 후추, 시즈닝, 고추장, 설탕 등), 김치, 숯, 석쇠,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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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하우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612 예약스테이트하우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612 예약이곳은 관리실 입실은 3시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일찍 도착하여 조금 기다렸습니다. 이 펜션은 추가로 보증금을 내고 퇴실하여 쉬는날을 보내고 나서 보증금을 돌려줍니다이곳은 관리실 입실은 3시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일찍 도착하여 조금 기다렸습니다. 이 펜션은 추가로 보증금을 내고 퇴실하여 쉬는날을 보내고 나서 보증금을 돌려줍니다여기는 바베큐존 몇시에 할지 정하시면 바베큐 준비해주세요여기는 바베큐존 몇시에 할지 정하시면 바베큐 준비해주세요강화도 대부도 등 펜션에 놀러가면 항상 있는 고양이, 이따 저녁에 바비큐 할때 자주 등장했어요(웃음) 객실안내저희는 5명이라 패밀리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최대6인가능) 설날이라 방이 많이 없어서 어렵게 찾아서 예약한 영흥도스테이트하우스 – 패밀리룸냉장고 1개, 화장실 1개 방 2개(침대 2개), 테라스 1개스테이트하우스 이용안내 객실 내 절대 금연 객실내 기름진 음식(생선, 삼겹살, 튀김, 부침개) 냄새나는 음식(매운탕, 해산물 등) 조리불가 금지된 요리의 경우 청소비가 청구된다고 합니다.시설물 파손, 침구류 오염시 수리비용 청구 퇴실 11시 경과시 시간당 20,000의 비용이 추가되오니 참고바랍니다 침구류 추가시 10,000 추가 퇴실시 1층 관리실 맞은편에 쓰레기 배출->개인적으로 펜션은 놀고 먹으러 오는데 생각보다 규정이 힘들어요!.겨울이고 추운데 바비큐 존만으로 고기를 구워서 먹거나 해야 하는데 시간 제한도 9시까지 느끼한 음식 프라이팬의 조리는 전혀 못하는 것 같아요.아니면 버너와 가스 레인지 프라이팬을 가지고 바비큐 존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거 같네요.후후 정말 귀찮고 불편함 펜션의 가운데는 사실 그대로라면 만들어 먹는 음식이 없습니다그 규정을 알았었다면못 갔을 거예요 규정한 곳은 보통 객실에서 이어지는 테라스 쪽으로 나오자 겨울에도 춥지 않도록 바비큐 공간이 설치되어 있고 보통 그곳에서 먹으려고 하는 경우는 봐도 바비큐가 1층에서 텐트가 전부에요에 불 때문에 텐트를 다 칠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객실 내의 규정이 심하고 엄격한 것이 좀 좋아지면 모르지만, 그 상태라면 나는 두번 다시 안 간다고 생각합니다.참고하세요첫 번째 방 침대, 첫 번째 침대는 차갑고 방은 따뜻합니다 저는 잘 때 좀 추웠어요 방은 따끈따끈한데 침대. 창문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콘센트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하나. 침대 옆 두개 있습니다첫 번째 방 침대, 첫 번째 침대는 차갑고 방은 따뜻합니다 저는 잘 때 좀 추웠어요 방은 따끈따끈한데 침대. 창문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콘센트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하나. 침대 옆 두개 있습니다두번째 방 침대 1개+요+이불+베개 1개 저희가 총 5명이라서 저렇게 추가로 준비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총 6명이 가능한 펜션입니다 이 방의 장점은 거울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반에 화장품을 놓아두고 화장하기 편할것 같았고 첫번째 방은 거울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거실은 넓고 저는 테이블이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명과 액자까지 분위기있는 인테리어에 신경쓴게 보였습니다식기류는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기름진 것은 먹지 말라고 프라이팬을 두지 않았는지 프라이팬은 없고, 양은 냄비만 큰 것으로 하나 있었습니다물컵이랑 소주컵도 간격 맞춰서 잘 놓고 저희도 다 쓰고 그냥 놓고 갔어요 (소주컵은 4개)전기포트. 밥솥. 전자레인지에요 밥솥은 밥이 잘 안되서 밥이 가득했는데 밥이 아직 미숙해서 밥은 포기하고 안먹었어요 참고하세요.인스턴트 밥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도마, 젓가락, 칼, 국자, 가위, 집게, 스푼. 젓가락등 다 있습니다도마, 젓가락, 칼, 국자, 가위, 집게, 스푼. 젓가락등 다 있습니다저희 방은 3층이고 이렇게 테라스도 나갈 수 있어요 아직도 추워서 나갈 일이 없었는데 밤에 바비큐 파티를 하고 옷에서 고기 냄새가 너무 심해서 테라스에 옷을 널어놨습니다 바비큐 할 때 입을 옷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겉옷을 포함해서 추워서 코트도 입고 간 걸 입고 먹었더니 냄새가 너무……화장실은 하나입니다 수건은 7장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5명이라 수건이 부족하다고 하면 더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따로 챙겨가는게 좋을것 같아요거실에는 티비가 하나 있는데 바닥이 따뜻해서 바닥에 앉아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따뜻한 바닥에서 준비한 윷놀이를 시작했습니다.돈을 걸었는데 우리만 계속 이겨서 5만원을 얻었습니다설날에는 보통 윷놀이를 합니다만, 할때마다 즐겁습니다아버지가 제가 좋아하는 새우를 시켰는데 블랙타이거 새우 엄청 크죠? 새우, 새우(사실 배부르고 새우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흑밖에는 춥지도 않고, 시간만 나면 새우도 구워 먹었는데, 이런 건 아쉬웠어요과자나 라면등의 간식은 테이블위에 올려두었습니다 거실에 큰 테이블 외에 주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비큐 존바베큐는 6:30에 신청했어요(6시에 먹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기다리다보니 배가 고파졌어요) 바베큐마. 감시시간은 9시까지라 조금 짧을거라 생각했지만 아직 날씨가 추워서 우리는 8:30분에 정리하고 펜션에 올라가서 계속 먹었습니다 정말로 밤은 매우 추웠다 의자에도 담요를 깔아먹었어요 꿍꿍이가 시려워지는 바베큐존에서 먹을때는 담요도 챙겨가세요위에서 내려다본 바비큐장바비큐의 기본 구성 숯. 석쇠. 장갑.집게, 숯이 부족한 것 같아서 미리 사온 숯은 기본적으로 석쇠와 숯이 제공되지만 여러 명이 가면 부족하다. 특히 저희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종류를 구워야 하기 때문에 부족했던 숯과 석쇠는 사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추가하시면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저희는 석쇠는 준비하지 않아 석쇠 하나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추가로 구매한 저희가 이번에 준비한 음식은 1.양갈비 프렌치렉 2. 엄마표 La갈비3. 소갈비 넷. 블랙타이거 새우5. 조개&가리비&소라인터넷에서 구입한 양고기 프렌치 랙엄마가 직접 양념해서 재운 La갈비오는 길에 대부도 종합어시장에서 사오는 길에 대부도 종합어시장에서 가리비와 소라를 사 왔습니다.이 후기는 따로 올려드릴게요(대부도 갈때마다 해산물 사는곳)많이 준비해서 실제로 배가 터질것 같았어요 이제 바베큐 파티 시작!!먼저 양고기 후렌치렉을 구웠습니다 이번에 산 것은 너무 비싸고 무조건 맛있다는 생각과 함께 구웠어요.비싼만큼 맛있었어요.고기는 보통 아빠와 나의 파트너가 굽습니다 아빠와 사진도 자주 굽습니다차에서 캠핑용품을 꺼내서 불을 세게 하니 엄청 세졌다배고프다 빨리 익어라.양갈비 앉아서 가만히 양갈비가 익기를 기다리느라 시간이 멈춘 것 같다.배가 너무 고파서 기다리기가 힘들었다양고기에 가리비도 얹어서 같이 구웠어요램리브 프렌치렉은 양고기 시즈닝에 찍어 냠냠냠 아주 맛있다 또 먹고싶다 ㅠㅠㅠ램리브 프렌치렉은 양고기 시즈닝에 찍어 냠냠냠 아주 맛있다 또 먹고싶다 ㅠㅠㅠ플렉치렉을 먹고 가리비를 더 추가해서 올리고 소갈비도 사이드로 같이 구웠어요고기 냄새 맡고 구경 온 고양이들미안하지만 고기는 다 내꺼야La 갈비도 올렸습니다La갈비는 정말 최고의 맛을 가진 엄마가 양념을 잘하셔서 정말 식당 것보다 맛있었다.맛은 미쳤다.매일 먹고 싶은 맛안에 들어가면 고기가 안 구워지니까 남은 고기를 다 구워서 먹기로 했어요.춥기도 춥고 안에 들어가면 고기를 못 굽고La 갈비 양이 엄청 많았어요 먹어도 먹어도 끝나지 않는 갈비. 저희는 너무 추워서 급하게 정리하고 펜션에 올라가서 구워온 고기를 먹었습니다남은 조개와 가리비는 식어서 큰 양은냄비가 있어서 조금 데워 먹기로 했습니다정말 배가 터질 것 같아요. 배부른데 자꾸 들어가는 이유가 뭔가요?정말 배가 터질 것 같아요. 배부른데 자꾸 들어가는 이유가 뭔가요?디저트로 과자와 과일에 한잔 했습니다 wwww유통 기한이 임박하여 맛탱이가 가려고 하는 점보 도시락 컵라면 다 못먹으니까 몇개 빼고 먹기로 한다맛은 그냥 도시락, 컵라면 맛 한번 먹어봤으니까 좋아.다음에는 공간춘 먹어보자.조금만 끓였을 뿐인데 이제 우리는 배부른 상태이기도 하고 셋이 먹고 포기했어.ㅎㅎ 내 돈으로 산 영흥도 펜션 후기 끝영흥도 가족펜션 영흥도 펜션 영흥도 스테이트하우스 영흥도 스테이트하우스 펜션 대부도 펜션 영흥도 펜션 추천 대부도 가족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