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스타팬입니다. 평소 컬러 렌즈를 자주 착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촬영 때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는 가끔 일회용 타입으로 착용하고 있습니다.지름이 큰 타입을 선호하는 분도 있고 작은 것을 좋아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에 속할 거예요!그래서 홍채 렌즈, 혼혈 렌즈처럼 검은 부분만 색감을 바꾸는 걸 선호하고 세 브랜드의 것을 쉽게 눈에 들어왔을 때 발색 정도만 볼 수 있게 가져왔어요! 하파크리스틴의 경우 인기가 많아서 같이 보여드리려고 넣어봤어요.
가장먼저 보여드릴 컬러렌즈는 렌즈타운의 디아미예요 BC8.6/G.DIA 13/1 MONTH 한달 착용타입이라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타입입니다 클레이컬러지만 투톤 타입으로 색감이 빠져서 너무 밝은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았어요
이렇게 바깥쪽은 회색 안쪽으로 갈수록 브라운톤이 돌면서 자연스럽게 눈 색깔을 바꿀 수 있고 지름이 작은 편이라 홍채렌즈로 즐길 수 있다는 점.
저는 눈동자 지름이 아주 작은 편이에요.그래서 대부분의 타입은 다 커보이는 편이에요.그래도 끝이 확실하지 않은 타입은 그 경계가 별로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부담이 덜 느껴집니다.역시 자연스러운 느낌의 렌즈 추천 아이템을 찾으신다면 이런 색감이 섞여있고 테두리가 확실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해주세요.
다음은 브라운 컬러 렌즈로 좋은 하퍼 크리스틴의 시스루 크리스틴 브라운 타입입니다.그래픽 지름은 13으로 대부분 부담없이 착용하실 수 있어요! 컬러감이 굉장히 부드러워 착용시 느낌도 순해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BC 8.6 / DIA 14.2 / 6 MONTH 마지막은 외국 렌즈로 MIRAGA의 데이 스프링 디자인입니다.베이지와 블루 컬러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흔하지 않은 컬러감이라 유니크했어요.
데이스프링베이지는 눈에 띄면 브라운톤 눈동자를 한톤 밝게 해주는 것처럼 연출되더라구요 홍채부분을 밝게 해줘서 더 혼혈렌즈 느낌이 들더라구요.색감이 눈에 띄기에는 밝아 보여서 따로 노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위화감이 없는 컬러 렌즈였어요.
데이스프링 블루도 너무 예쁜 컬러 렌즈였는데 청량한 하늘 색에 안쪽으로 갈수록 옐로우 그린 컬러감이 섞여 그래픽이 너무 잘 나왔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예뻐요!! 눈동자가 작은 제가 끼기에도 적당한 크기~ 지름이 작은 홍채 렌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았어요.
가끔 좋은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모아놓고 한번에 올려볼게요! 요즘은 색감도 이질적이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워서 우리 눈에 잘 맞게 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혼혈렌즈류가 그런 것 같기도 해요!하나만 잘 맞는 것을 찾기 어려울 뿐, 여러 가지 시도해 보면 인생 아이템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 안녕히 계세요.
가끔 좋은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이렇게 모아놓고 한번에 올려볼게요! 요즘은 색감도 이질적이지 않고 정말 자연스러워서 우리 눈에 잘 맞게 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혼혈렌즈류가 그런 것 같기도 해요!하나만 잘 맞는 것을 찾기 어려울 뿐, 여러 가지 시도해 보면 인생 아이템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