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작문·그림공모전 입상자 발표

대구 내당초등학교 2학년 강예윤, 천안아름초등학교 6학년 송윤후군 대상 선정

작문대상 강예윤 군.ⓒ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작문대상 강예윤 군.ⓒ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그림대상 송윤후 어린이.ⓒ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작문 부문 금상은 대구 강북 초등 학교 3학년 이·소연 여수 웅천 초등 학교 6학년인 김·미소 아이가 그림 부문 금상은 서울 항동 초등 학교 2학년 남·지혜, 울산 남부 초등 학교 5학년 강·다희 아이가 수상했다.은상은 작문 부문에 창원 외동 장 원·웨둥)초등 학교 2학년의하·성재 아이들 5명, 그림 부문에 부산 온 샘 초등 학교 1학년의 전·현중 아이들 5명이 선정됐고 그 밖에도 동상 24명(부문별 12명), 가작 40명(부문별 20명), 장려상 100명(부문별 50명), 입선 320명(부문별 160명)가 각각 선정됐다.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서울 대광(대광 초등 학교에는 100만원 상당의 아동 도서가 주어진다.입상한 아이의 상장과 부상은 해당 학교에 보낼 예정이다.시상식은 9월 중 서울 강서구 한국 건강 관리 협회 본부에서 열린다.한편, 수상자 명부는 한국 건강 관리 협회 홈페이지 및 소년 한국 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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