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장마철이 주룩주룩… 비도 오는데 습도도 장난아니고 더워서 빙수가 생각나고 시원한 곳이 생각나는데 저는 이열치열 때 찜질방이나 여름 보양식을 찾게 되네요.나이 드셨나봐요(웃음) 빙수보다 닭백숙 생각나서 삼계탕 생각나서 안되면 오리고기나 구워먹으러 갈까?
어제는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감나무집에 능이백숙을 먹으러 갔습니다. 수성구 감나무집이 있네요 나는 가창인가? 어디 한번 가본적이 있을거에요.
1층에 아이스크림 집이 있고 여기를 통과해서 2층에……나는 백숙을 먹으면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줄까 기대하는 순간ㅋㅋ
백숙 먹으러 가면서 보리숙성 굴비정식 보고 맛있겠다 식욕이 솟구칩니다.
예약하고 갔더니 이런 상차림이 되어 있더라구요. 갑자기 신선한 고추에 빠져서 몇 개나 계속 먹었네요.
기본반찬은 아는 맛이지만 해물파전을 배고프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2시쯤 먹었더니 정신없이 흡인했는데 아직 부침개가 더 먹고싶습니다.
능이버섯백숙은 몇년전에 한번 먹어보고 생애 두번째…삼계탕이나 오리백숙은 많이 먹어도 능이버섯백숙은 몇년전에 한번 먹어보고 제 취향이 아니었던 기억이…그러나 이곳 수성구 감나무집은 백숙으로 유명한 집이었음을 떠올리며 기대하며 먹었습니다.코우 버섯의 백숙을 먹기 전에 저러나 버섯 때문에더 많이 찾는 것 같은데, 코우 버섯의 효능은 무엇?대충 찾아봤는데, 우와..이 한끼 먹으면 여러가지 효능으로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식물 섬유가 많고 소화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혈당 조절에도 좋고 비타민 c와 e도 풍부하고 이것이 많이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칼륨도 풍부하고 혈압에서도 칼슘, 철,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뇌에도 좋대요.노 버섯에는 항산화 물질이 많고 항암에 효과적 칼슘, 마그네슘, 린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뼈의 건강에 좋고 정말… 그렇긴음식의 효능을 보면 다 먹어야 할 것 같지만 역시 코우 버섯의 효능도 보고 들으면 맛이 없어도 먹게 됩니다. ww먼저 예전에 먹었던 능이버섯은 백숙보다는 능이가 많이 들어있어서 능이버섯의 식감과 향이 좋다고 했는데 옆에서 먹는 코치님은 맛있다고 합니다.저에게는 그다지 맛있는 음식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몸에 좋다고 하여 능이버섯 자체에 있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여 소화뿐만 아니라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고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면역력을 높여 피로회복, 혈압조절에 도움을 주며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 닭고기에는 비타민 b6,b12, 니아신비타민과 철프라빈 등 많이 들어 있으면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능이버섯과 닭고기의 영양이 결합되어 좋은 음식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어제 제가 먹은 능이버섯이 백숙 한 잔으로 여름을 보낸 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능이백숙은 좀 그랬지만 죽을 몇 그릇이라도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강에 좋은 능이가 백숙을 먹었으니까 면역력도 좋아졌을 거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됐을 거고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 한 그릇 여름 보양식으로 먹었다 생각하니까 한 끼 식사 맛보다는 몸에 좋은 걸 넣었으니까 내 몸이 좋아하겠죠? 내입이 좋아하는 크림빵보다는 오늘은 몸에 양보한 한끼!! 여름에 한번은 보양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어제 제가 먹은 능이버섯이 백숙 한 잔으로 여름을 보낸 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능이백숙은 좀 그랬지만 죽을 몇 그릇이라도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강에 좋은 능이가 백숙을 먹었으니까 면역력도 좋아졌을 거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됐을 거고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 한 그릇 여름 보양식으로 먹었다 생각하니까 한 끼 식사 맛보다는 몸에 좋은 걸 넣었으니까 내 몸이 좋아하겠죠? 내입이 좋아하는 크림빵보다는 오늘은 몸에 양보한 한끼!! 여름에 한번은 보양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