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이유식 때문에 구입한 야마토야 뉴 스쿠 스쿠의 식탁 의자이다. 구입 전에 많은 제품을 조사하지 않고 야마토야의 제품이 눈에 들어왔으니 그냥 이를 구입했다. 지금 집이 옛날 아파트라서 주방과 거실이 좁게 느껴질 것이므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색의 의자를 구입하고 싶었다. 우리가 쓰는 나무 식탁과 색깔이 비슷해서 함께 조화하는 느낌이 하는 제품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 야마토야 뉴 스쿠 스쿠를 보게 됐다. 리뷰도 아주 좋은 편이며 값이 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스톳케 제품처럼 매우 높은 없으니 코스파 좋은 제품에 보였다. 아기 용품이 거의 그렇듯, 하이 의자도 생각보다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다. 그런 가운데 키디 키디 앱에서 핫 빅딜이 나오고 며칠 기다리고 할인 가격으로 구입했다. 조립은 남편이 한 게 정확히는 모르지만 옆에서 보았을 때는 그리 어려운 분이 아닌 듯했다. 안전 벨트를 설치하고 고생 좀 했는데..결국, 벨트 덮개 부분과 할까, 그쪽의 솔기가 찢어졌다. 나중에 찾아보면 이와 관련된 블로그도 있고 사전에 찾아보면 좋았다고 생각했다. 저만 불편하다고 느낀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벨트를 장착시키고 싶으시면 꼭 사전에 블로그 검색을 하고 간단한 방법을 파악하고 주셨으면 합니다. 나처럼 찢어지지 않도록..실제로 쓰고 보면 벨트가 아니라도 상관 없어서 쓰지 않았다. 가드가 아기를 잡아 주고 있는 탓일까..아직 벨트 없이 잘 쓰고 있다.그리고 등과 엉덩이 쿠션을 받았지만 아기가 음식을 많이 흘리고 엉덩이 부분은 쿠션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어차피 흘리고 더러워진다. 굳이 일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등의 쿠션으로 사용하고 있다. 등의 쿠션도 거의 매일 씻고 있다. 아기가 과감하게 뒤를 돌아보면서 음식을 메우다. 트레이에 흡착 공을 달아 봤지만 잘 달라붙는 것 같지는 않다. 지금은 그릇을 내 앞에 두고 밥을 주고 있다. 트레이용의 순정 매트도 판매 중 같지만 흡착 식판은 붙기 쉬운 대신 아기가 매트를 살짝 떼어 낼 수 있다는 리뷰가 있어 결국 사지 않았다. 처음 며칠은 나무 냄새가 흘린 음식 냄새가 섞여서 아주 적은 냄새가 난것 같다. 무슨 냄새 하면 좋을지…며칠 지나면 좋아졌다. 맘의 뒤는 물티슈에서 열심히 닦으며 쓰고 있다. 하루 한끼는 커버형 스타이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때는 트레이를 닦는 것이 줄어들 수 있다. 음식이 매일 대해서 한번씩 장난감 소독액으로 트레이를 닦고 관리하고 있다. 다른 하이 의자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비교는 어렵지만 이것 저것 무난히 쓰고 있어 만족한다. 나무 소재의 제품이지만, 마무리가 아주 좋은 편이므로 완성도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야마토야 뉴 스쿠 스쿠#베이비 식탁 의자#하이 의자#이유식 준비물#육아 용품#육아 아이템#육아 정보#이유식 의자#이유식 먹인다#7개월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