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볼만한 곳 올 여름 부산은 여기 어때?
여름에 부산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가보시면 좋은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부산은 갈 곳이 많은데 거의 매번 가는 곳만 주로 가는 것 같아요. 부산에 갈 때마다 익숙한 곳에 새로운 곳도 하나씩 추가해 나가면 여행이 더 즐겁고 즐겁습니다.
1.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 부산 해운대에는 바다뿐만 아니라 놀이기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해주는 장난감처럼 귀여운 스카이캡슐과 넓고 쾌적한 실내에서 빠르게 이동하며 부산의 바다뷰를 만끽할 수 있는 해변열차가 있습니다. 나는 갈 때 스카이캡슐에 올 때 해변열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부산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요.
부산 핫플레이스에서 많은 분들이 찾는 인기 명소라 웨이팅은 작게는 30분 길게는 2~3시간 기다려야 할 때가 많으니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2. 시라세 문화마을 부산의 산토리니라는 애칭을 가진 시라세 문화마을은 맑은 날뿐만 아니라 비오는 날에도 가기 좋은 곳입니다. 해안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바다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안가 절벽 끝에 바다를 따라 있는 좁은 골목에는 예쁜 카페도 많아 차를 마시며 부산의 매력에 빠집니다.
해녀촌 가는 길에 하트도 찾아보고 하얀 여울 해안터널에서 멋진 인생샷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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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촌 가는 길에 하트도 찾아보고 하얀 여울 해안터널에서 멋진 인생샷도 찍어보세요.
3.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오륙도 일출공원 부산에서 아름다운 바다뷰를 즐기며 짜릿한 전율감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오륙도 스카이워크입니다. 부산 남구의 자랑이기도 한 오륙도는 동쪽에서 6개, 서쪽에서는 5개로 보인다고 해서 오륙도라고 부르는데 부산 여행을 간다면 꼭 가볼 만한 멋진 곳입니다.
35m 해안 절벽에 설치된 스카이워크는 투명한 유리바닥이어서 파도가 찰랑이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도, 굴도, 등대섬으로 구성된 오륙도는 수많은 해양 동식물이 서식하는 해양보호지역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이자 코리아 둘레길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도, 굴도, 등대섬으로 구성된 오륙도는 수많은 해양 동식물이 서식하는 해양보호지역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이자 코리아 둘레길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도, 굴도, 등대섬으로 구성된 오륙도는 수많은 해양 동식물이 서식하는 해양보호지역이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동해와 남해의 분기점이자 코리아 둘레길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오륙도 스카이워크가 한눈에 보이는 오륙도 일출공원은 오륙도에 오면 같이 둘러보면 좋아요.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기 쉽고 밤낮으로 멋진 광경을 즐길 수 있어 이번 여름 부산 여행을 간다면 가볼 만합니다. 올 여름 부산은 여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