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윤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 말한 언급은 잘한 것 같습니다.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큰 오욕은요.러시아, 중국, 북한 세 나라의 공통점이 있습니다.공산주의나 유사 공산주의 전체주의 독재국가라는 거죠.러시아는 소련에서 도망쳤지만 러시아의 사회 시스템은 구소련과 비슷합니다.소련이 제대로 된 공산주의였나요? 아니에요.바로 공산주의를 팔고 과두 정치에서 보수의 그 리더들이 끌고 가는 독재 사회입니다. 무서운 독재 사회죠. 지금의 러시아와 같습니다.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는 핑계고, 북한도 공산주의는 핑계로 이 3국은 일인 독재 국가가 됐다. 도중에서 변화의 조짐은 보였지만 격국은 일인 독재 국가가 됐다.둘째, 이 나라에는 민주주의도 선거도 의회도 언론도 사법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 모든 것은 형식적으로 존재한다.러시아를 한번 보세요.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징역 몇년이나 때리고 푸틴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을 징역 수십년을 때리고 의문사할 일어나지 않습니까?러시아가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까?시진핑 중국에 대한 반대라는 것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중국 베이징 병원에서 얼마 전 불이 났지만 그 대처하는 중국 정부의 태도를 비난하는 글이 모두 한순간에 삭제되었습니다.홍콩을 대하는 중국의 방식을 보고중국에 민주주의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죠?시진핑 국가 주석은 이제 12년간 집권하면서 독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중국과 러시아의 시스템으로 보고 저렇게 공산 독재 사회와 유사한 체제가 비록 자본주의를 외형적으로 도입했다고 해도 소수의 공산 독재 잔당과 소수 독재자들의 동료가 까먹는 시스템을 강화할 뿐 진정한 자본주의도 잡기 힘들다고 밝혀졌죠?북한의 경우도 평화 개혁 개방 같은 말을 한국 측에 그 어리석은 정치가가 시도했지만 북한은 결국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이 몇 가지 전제를 달고 러시아가 전쟁범죄로 갈 때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한국을 교정국으로 간주하겠다고 협박하는 이런 러시아의 태도, 이건 정말 재미있죠.지금 세계에서 중립국 스웨덴을 포함해서 28개국이 우크라이나에 90조 군사 지원을 했습니다.푸틴 대통령이 협박했다고 러시아에 가스를 사용하는 자유진영 국가였고 심지어 러시아와 가스관이 연결된 독일조차도 러시아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캐나다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호주 같은 나라들에 대해서는 계속 방치하지 않는다.협박을 하고 핵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공갈했지만 아무도 이런 부분에 대해 굴복하지 않았습니다.어느 나라도 굴복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려면 이런 건 거의 기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윤 씨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대만 사이의 갈등에 대한 중국을 겨냥하고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그렇죠?중국이 대만을 강제 점령하려는 것 아닙니까?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국제 사회와 함께 절대 반대한다. 이런 입장을 했어요.이것은 미국이 상태하는 표현을 한국이 할 뿐입니다.한국이 한국의 안보적 이해와 관련하는 대만 문제에 대해서 한국 대통령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이라고 우회적으로 중국이 대만 침공해서는 안 된다는 표현을 쓸 수는 없나요?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미국이 개입하고 한국도 개입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고 만약 미국이 개입하지 않으면 한국의 안보는 매우 위험에 노출되고 북한이 오판을 하고 한국도 북한이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이런 부분 때문에 당연히 한국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중국에 대한 이러한 경고를 해야 합니다.그동안 중국 눈치를 보며 대통령이 중국을 방중하던 중 대통령 옆에서 기자들이 중국에 사설 경호원들에게 밟혀도 한마디 하지 못했던 정부,혼밥을 먹고도 한마디도 못했던 그런 문재인 같은 사람과는 적어도 다르게 말하는 게 한국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잖아요?그런데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다른 사람의 간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 외교부가 끼어들지 않거나 반발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을 향해 할 수 없는 발언을 했다. 국격을 의심케 하는 외교적 결례라며 이전에 한국 외교부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항의를 했다는 것입니다.이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중국 대사를 외교부에 호소하여 항의한 것도 매우 잘한 것 같습니다.일부 보수 언론이 이런 문제에 대해 사설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발언, 중국에 대한 발언이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말해야 한다 등 이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재벌이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장사를 해야 하는데 재벌 장사 이전에 존재하는 것이 국가 이익이고 국가 이익은 국격 사수에서 나오는 것이다.당장 눈앞에서 이익에 몰두하지 말고 국가의 품격을 세워야 기업도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언론이 대통령 발언 때문에 국내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그렇지 않아도 각종 매출이 줄었는데 철수해야 하느냐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고, 윤씨의 우크라이나 지원 의사를 밝힌 부분에 대해 기업들이 고개를 뒹굴고 희비가 교차하면서 언론을 동원해 이런 부분에 대해 불만 섞인 논조를 내놓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한국이 이렇게 하면 미국도 굉장히 놀라운 발언을 한국이 한 최근 2000년을 넘어서 한국 대통령 중에 이렇게 발언한 사람은 아무도 없죠?그래서 윤 전 대변인이 미군 수뇌부에 안보브리핑을 받는다.이번 국빈방미 시 미국이 한국에 대해 안보에 대한 보장 강도와 한미 간 군사정보 협력이 매우 높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지금 어디에도 중간에 서서 여기저기 눈치를 보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좌파 야당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한국을 불바다로 만들고, 윤 장관이 미국에 간다고 해서 중국 러시아를 동시에 적으로 만들어 안보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헛소리를 하고 있어요.그동안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핵 도발 미사일 도발에 대한 유엔 등에서 북한 편 들까, 한국의 어깨를 가지고 있습니까?그 양국은 우리와 상호 필요 때문에 경제적 거래를 하고 있어 외교 관계를 맺고 있고 동반자적 관계니까 어쩌나,에서도 결정적인 때는 우리가 아닌 우리의 적 편에 되었습니다.그래서 그 양국에 대해서 우리가 근처에서 이웃으로 살아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매우 불행합니다.여기에서 그 두 나라를 우리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선을 그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상당수도 한국인의 정치적 야만인 근성에 대해서 혐오하고 있습니다. 정말 있을 때는 혐오감을 넘어 토할 정도입니다.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이 나라를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유지하고 왔는지를 알면서도 러시아나 중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한국 좌파라는 것은 바로 사대주의에 극지까지 간 사람들 아닙니까?그는 이번 말을 잘 했습니다. 물러나거나 후퇴하지 않고 이 말을 유지하고 그 말에 걸맞게 행동을 하세요.국익이라는 것은 눈 앞에서 얄팍하게 몇가지 이익을 따지는 것이 국익은 아닙니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톈안먼 망루에 올라가는 순간 대한민국의 국익은 무너진 것입니다.”그때부터 미국은 한국을 진정한 우방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한국의 보수 대통령까지도 의심했다는 것입니다.이런 측면에서 그는 어차피 한 말을 당당하게 유지하고 이 때 국민에게 러시아 중국과 가는가? 아니면 미국을 비롯한 자유 서방 세계와 가는가 하는 부분, 이제 경제와 안전 보장 같은 문제부터 녹화하는 관계에서 혼자 살지 않다는 것입니다.유럽의 그 위대한 프랑스 독일 스웨덴, 핀란드 같은 나라도 지금은 편을 고르고 있습니다.그래서 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무기를 보내고 지원하는 이유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노르웨이도 석유를 팔아 번 돈을 우크라이나 지원하겠다고 했잖아요.왜일까요?궁극적으로는 자신들이 살아가는 체제는 자유 민주주의의 서방 체제와 함께 나갈 수밖에 없다. 미국, 영국이 중심이 된 그 체제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러시아와의 관계 속에서 살 수 없다.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존재이며 이것은 과거의 이력을 증명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아닙니까?한국에는 본정신이 아닌 같은 정치인이 많지만 그 배경에는 본정신이 아닌 국민이 있기 때문입니다.이제 한국 입장에서 중국 북한, 러시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모르는 국민은 솔직히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키타 만족에 부역하는 자들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출처 팬·장르의 뉴스 브리핑 수지 앤드 스마일&라이브 혁명 21